두둥~~!! 드뎌 도착한 딸랑구 서윤이의 골든베이비 블링블링한 핑크 하우스^^
9개월된 딸랑구의 생애 첫 집장만 ㅎㅎㅎㅎ
친구 소개로 알게된 골든베이비.. ㅎㅎ 기존 패밀리 침대와 모빌텐트를 사용 해보고
재질도 좋구 튼튼하고 색상 디자인 .. 그리고 꼼꼼하게 포장되어 배송까지^^
뭐하나 흠 잡을 곳이 없어 플레이하우스 역시 출시 되자마자 고민도 없이 바로 구매 했답니다^^
박스 안의 내용물이 꼼꼼하게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열어 보자마자 오~~ 믿음이 가네? 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ㅎㅎㅎ
박스 안의 내용물은 플레이하우스 바닥 매트, 텐트 폴대ㅋ, 블링블링한 하우스 텐트본체가
들어있답니다 ㅎㅎ
특히 무엇보다 놀란건 매트 지퍼를 열어보면 안쪽에 올록볼록한 충전재로 되어있어
아이가 콩콩 뛰다 넘어져도 웃으며 일어나더라구요 ~ 정말 대단해요 ㅎㅎ
전 세심하게 신경써준 이 부분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ㅎ
자~ 이제 집을 지어 볼까요 ㅎㅎ 구매는 엄마가 만드는건 아빠가 ^^ㅋ
조립은 비교적 간단한것 같아요
우선 지퍼를 모두 열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뼈대를 끼면 점점 모양이 잡혀 가요
점점 형태를 잡아가는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
서윤아빠~ 조금만 더 힘내요~~ ㅎㅎㅎ 조립 쉽자나잉~~ㅋㅋㅋ
딸랑구의 생애 첫 하우스 완성 80% 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열심히 만들고 엄마는 열심히 찰칵찰칵 ㅋㅋㅋㅋ
딸랑구 생애 첫 하우스를 위해 열심히 협조 해주신 남푠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빠가 만드는 동안 시종일관 궁금해서 아빠 곁을 떠나지 않던
딸랑구 서윤 ㅎㅎ
드뎌 블링블링한 하우스가 자태를 뽐내니 눈이 땡글땡글 해졌다 ㅋㅋ
똬란~~~~ !!!! 드뎌 드뎌 예쁜 우리 외동딸 서윤이의
생애 첫 하우스가 생겼습니다^^
만들어 놓고 나니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들어가서 누워도 될 만한 공간 입니다 ^___^
신바람 난 우리 딸랑구~^^
자기만의 공간인지 아는지 자꾸 기어 들어가네요 ㅎㅎㅎ
서윤아~~ 글케 좋아???? ㅎㅎㅎ
까꿍~~^^ 엄마 여D네~ㅎㅎ 창문이 있어서 신기한가봐요 ㅎㅎ 계속 잡고 일어서서 밖을 쳐다봐용
문도 앞뒤로 있고 창문도 사방으로 뚫려 있어 진짜 집같은 디테일을 엿볼수가 있어요 ㅎㅎ
기여운 우리 딸랑구 ㅎㅎ 몸은 자기 집에 들어가 있고
얼굴만 내밀고 뽀로로 시청 중이랍니다 ㅎㅎㅎ ;;;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요 정말 ㅎㅎㅎㅎ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정말 핫 아이템 인거 같아요 ~
아이들이 짱짱 좋아하는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블링블링!!
이름도 참 이쁜 ㅎㅎ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골든베이비에서 집한 채 사주세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