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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젠 혼자서도 잘 수 있어요
작성자 윤미경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6-11-1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41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와 세트로 나오니 더욱 좋네요.

특허받은 제품은 역시 달라요*^^*





임신 중에 여니랑 같이 자다보니 여니의 발에 배를 걷어차이는 경우가..ㅠㅠ

이제는 정말 산달이 앞이라서..좀 조심하고 있던 찰나에 범퍼침대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여니도 자신의 침대라고 하면서 스스로 자기는 하늘색 침대에서 잘테니 엄마 아빠는 저쪽 침대에서 자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골든베이비의 플레이하우스 안에 들어있는 저 하늘빛 침대가 오늘의 주인공이랍니다.

하우스를 구입할 때 추가 옵션으로 선택하면 받아볼 수 있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이렇게 텐트안에도 들어가니 다양하게 활용할 수 가 있어요.

 


플레이하우스 안에 이렇게 쏙 들어가는 맞춤형 크기!!


130*90cm  / 범퍼두께는 약 15cm / 높이는 약 20cm 정도된답니다.


텐트안에서 놀때 포근한 느낌이 배가되며

바닥도 푹신하여 따로 다른 것을 깔아줄 필요가 없어요.

 


가볍고 간편하게 분리가 되니

이렇게 낮잠이나 밤잠 시간에는 따로 꺼내어 침실에 들이면 된답니다.

엄마아빠 침대 옆에 나란히 둔 예쁜 범퍼침대를 보니

우리 여니도 엄마 품을 살짝 벗어나 이곳에서 혼자 자볼 용기가 불끈 솟았나봐요.

침대의 바닥에 두툼한 매트리스가 깔려있어 굳이 다른 것을 깔아줄 필요가 없으니 편해요.


낮에는 텐트에 넣어서 활용하고 밤에는 이렇게 침대로 활용하니 너무 좋아요!!

 


외출 후 집에 오자마자 플레이하우스로 달려갑니다.

자기만의 공간이라 무척 좋아라해요.

퍼즐, 책, 장난감까지 이곳에 가지고 들어가서 놀이하는 것을 좋아하더라고요.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의 커버는 고급 옥스포드를 사용하였어요.

전체 천들이 모두 알러지케어 제품이라 피부가 예민한 아이나 신생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저희는 외출을 오전에하고 최대한 여니 낮잠시간에 맞춰 집으로 돌아오는 편이예요.

잠만은 편하게 잘 수있게 해주고 싶거든요.

역시나 책을 좀 읽나 싶더니 금세 졸려하더라고요.

 


평소에는 낮잠을 자야한다 자야한다 꼬시기 바빴다죠.

이 시기 아이들이 졸린데도 안자려고 떼를 부리는 경우 많이들 보셨죠??ㅋㅋ

그런데 이렇게 그냥 바로 풀썩!!

자기는 졸려서 자야겠대요.

 


텐트나 범퍼침대가 꾀 넓어서 이렇게 저도 같이 누울수 있어요.

이러다가 같이 잠든 적도 있는데 성인인 저도 등이나 허리가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엄마의 토닥임을 느끼며 조금 뒤척뒤척하더니 금세 잠들었다는 이야기~~!!

 


요 바닥에 깔린 매트리스 속버커는 고밀도 방수원단으로 제작하여 이물질이 내장재까지 침투하지 않는답니다.

아기에게 항상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하며, 타사제품 대비 긴 수명을 자랑하죠*^^*


이제 막 기저귀를 떼어 낮잠이나 밤잠때 간혹 실수를 하는 여니인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골든베이비의 범퍼침대의 외커버는 항균, 방취,

알러지 케어 처리가된 면 100% 40수 트윌특면이예요.

피부 예민한여니도 앞으로 태어날 신생아 한방이도

이곳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해도 피부걱정은 없겠더라는~~~

 


옆쪽에는 폭신폭신 솜이 들어가있답니다.

여니도 자면서 뒤척뒤척하는데 적당한 높이에 폭신한 솜 가드라인이 여니를 보호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에게는 여니를 재울 때 등받이 역할도 하더라는..ㅎㅎ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은 쉽게 때가 탈 수 있기에 세탁이 잦은 편인데 ...

사방에 지퍼가 있어서 내장재들이 전부 분리가 되어 세탁도 편해요.

빵빵한 솜이 안에 쏙들어가 있네요*^^*

 


햇살을 받으니 플레이하우스 파라다이스가 참으로 환하고 안락해보여요.

우리집 안방이 좀더 크다면 침대와 함께 텐트채로 들여서 색다른 잠자리를 만들어주고싶지만.

이사갈 때 까지 참는거로!!!

아마 다음달 위층 시댁에 옮겨질때는 여니가 텐트안 침대에서 포근히 잘지도 모르겠어요*^^*

 

 


참~ 우리 여니 누웠을때 눈에 쏙 들어오게 천장쪽에 식물도 달아주었어요.

오렿게 해주니 또 다른 느낌이 나더라고요.

꼭대기 폴대 부분을 활용하여 모빌도 걸수 있으니 더욱 좋은것 같아요.

 


낮에는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파라다이스에서

혼자만의 놀이, 휴식도 취하고

엄마 아빠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하는 공간으로~

 

 

밤에는 범퍼침대만 분리하여 엄마 아빠와 함께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니 정말 굿!!

아이들의 수면교육시 자신만의 예쁜 침대가 있다는 것은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는 여니를 보며 짠하면서도 기특한게 요즘 제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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