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근베이비 플레이하우스 감성디자인과 실용성이 함께 한답니다^^
12월이 되면 저희집에는 항상 방한텐트를 설치하게 되는데요~
올해 겨울에는 좀 다르게 플레이하우스를 설치해서 아이만의공간도 만들어주고 따뜻함도 함께 느껴보기로 했답니다.
아늑한 우리 아이만의 감성공간 엄마인 제가 더 맘에 드는 것 같아요 ㅎㅎ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는 텐트 그리고 폴대 2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범퍼침대도 포함해서 미르에게 좀 더 포근한 공간을 마련해주기로 했어요.
범퍼침대는 다시 자세히 보여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플레이하우스로 아이만의공간 만들어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사실 골든베이비는 범퍼침대를 최초로 특허발명한 회사로 엄마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요~
제품 카달로그를 구경해보니 범퍼침대 외에도 많은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미르만의 공간을 만들어 줄 플레이하우스는 요번에 신제품으로 출시된거랍니다^^
색상은 카라멜, 모던, 파라다이스, 블링블링 이렇게 4가지로 준비되어 있는데 저는 우리집과 잘어울리는 카라멜로 선택했어요.
일단 가지런히 잘 정리되어 온 플레이하우스와 폴대를 준비해 주었어요.
먼저 접혀있던 텐트를 전체적으로 바닥에 잘 펴서 둔 다음 폴대를 끼워줄거랍니다.
2개의 폴대를 폴대 커버 사이로 잘 밀어 넣어서 텐트 모양을 잡아 줄건데요~
폴대를 끼워 줄때는 텐트 중앙에 있는 폴대 교차부분 중 아래쪽 폴대를 먼저 끼우는 것이 텐트를 설치하는데 편리해요.
접이식 폴대라서 설치하기도 쉽지만 분해하는 것도 이동하는 것도 정말 편하답니다.
두군데로 마련되어 있는 텐트의 지퍼를 열어주고 텐트 본체에 있는 지퍼도 모두 열어준 다음
폴대를 지퍼 반대편 막힌부분까지 쭉~ 밀어 넣어 지퍼를 채워주면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설치가 끝이 나요~
요렇게 텐트 중앙은 두개의 폴대가 교차함으로 플레이하우스를 튼튼하게 잡아준답니다.
그렇게 완성된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끝을 균형 잡아 세워주면 우리 아이만의공간 만들어주기를 아주 쉽게 성공할 수가 있어요.
제가 혼자 설치하는데 걸린 시간은 5분~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북유럽 스타일의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는 텐트 자체에 색상도 패턴도 이쁜 가렌드가 디자인되어 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됨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풍부하게 주고~
커튼 지퍼를 열어 양쪽 문은 단추에 고리를 걸어 안정적으로 고정해 두기도 손쉬워요.
넉넉한 공간은 우리아이가 텐트 안에서 무얼하든 불편함을 주지 않고~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공간을 선물해 준답니다.
우리 미르 설치가 끝나기 무섭게 떡 하니 자리잡고 앉아서 자기 집이라며 쫑알쫑알 연설을 하네요 ㅋㅋ
신이 났는지 본인이 좋아하는 소파를 들고 들어가서는 아주 편안한 자세로 간식을 먹으며 브이 발사!!
개구쟁이 미르만의 멋진 공간이 생겨 정말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어색한 윙크까지 날려주니 말입니다 ㅎㅎ
아늑하면서도 휴식처 같은 공간에서 아이의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네요^^
햇살이 들어오는 아침~ 플레이하우스는 더 이쁘고 멋스러운 모습이에요.
심플하면서도 고퀄리티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아이만의공간을 만들어주는 것과 더불어 어떠한 공간이든 그냥 두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인테리어 효과를 내 주니까 더 맘에 들어요~
고급 오스포드 원단으로 각종 안전검사도 통과하고 향균, 방취, 알러지케어까지 되는 제품이라고 하니 안심하고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멋진 플레이하우스로 아이만의공간 만들어주기 아주 쉽고 빠르게 성공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요기에다 트리장식 반짝반짝 꾸며두고 파티를 열어볼까요?? ㅎㅎ
브랜드명
070-7723-6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