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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우리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딱!!
작성자 김민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7-05-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38


박스가 엄청커서 깜놀~~~^^ 박스가 큰 이유는 매트때문이더라구요~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탐색하기-

 


도착하자마자 박스 풀고요, 구성품 살펴봅니다.
골든베이비가 육아용품을 잘 만드는건 알고 있었지만,
구성품이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적은걸로 텐트를 만들 수 있는거지? 급 궁금해집니다.

 


플레이하우스의 골격이 될 폴대와, 그리고 집모양의 천이 끝?
이걸로 텐트가 만들어진다고? 오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있는 인디언텐트도 막대만 해도 6개 정도였는데-
폴대는 길게 2개여서 우아~~~~ 어떻게 만들어질까?ㅋㅋㅋ


일단 천을 펼치구요- 그 안으로 폴더를 넣어면 되더라구요-
설치방법도 겁나 간단..(그래서 내게 보내진거엔 설명서가 없었던걸까? ㅋㅋㅋ)
그냥 봐도 딱..정말 설명서가 필요없이..아.. 폴더만 끼면 되는구나..를 알 수 있었답니다.

 


누나들 유치원과 얼집 간 사이, 제일 먼저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를 만나 본 이 분!
자기거라는 걸 직감으로 알았는지, 엄청 좋아하더니..
진지하게 폴더 끼는걸 도와줍니다.ㅋㅋㅋ(도와주는거 맞지?;;)
엄지발가락으로 "최고"를 날리면서요^^

 


폴대를 어떻게 끼울지 궁금하시죠? 폴대가 저렇게 끈으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잘 늘어나게 되어있고요-
구부러져야할 부분에서는 딱 맞게 구부러져있어서 한번에 끼는게 가능한거더라구요!
오~~ 이 아이디어!! 정말 텐트 치는것처럼 그렇게 .. 폴대를 넣어서 하면 되는게 신기신기!
엄마랑 텐트만들면서 이거 나중에 캠핑장 가지고 가도 되겠다..했어요~ㅋㅋ
정말 간단한 구성에 설치도 간단하니까요-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리면 저렇답니다.ㅋㅋ
폴더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두 곳이 있구요- 그 두곳에 저 폴더를 넣으면
플레이하우스 완성! 참 쉽죠잉?ㅋㅋㅋㅋㅋ
실은 처음엔 들어가다 힘을 너무 줘서 땡겨서 그런가.. 자꾸만 폴더가 끊어(?)져서 응? 했는데,
금방 요령이 생겨서 쉽게 설치할 수 있었어요!

 


짜짠~~ 이렇게 금세 만들어진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북유럽풍의 텐트라 그냥 거실 한켠에 놔둬두 인테리어효과가 있구요~
(물론 텐트가 생각보다 커서요~ 자리차리는 많이 합니다요^^;;)

 


사방에 창문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까꿍놀이도 하고,
또 문을 닫고 있어도 뭐 하고 있는지 볼 수 있구요-
(원래 창문은 빳빳한 상태로 왔었는데, 사진찍기전..우리 꼬맹이들..
셋이서 신난다고 저기로 고개 내밀고 까꿍놀이하고, 사진찍기 놀이하느라..ㅠㅠ 구겨졌..ㅠㅠ)

전 개인적으로 저 은은한 파티플래그 같은 무늬(?)가 참 맘에 든답니다.ㅎㅎ
저것때문에 플레이하우스가 더 빛이 나는듯^^

 


우리 꼬맹이들은 텐트를 만들어주니, 저 안에서 나올 생각 안합니다.
저 안에서 책도 보구요, 안에서 낮잠도 잔답니다.^____^
그리고 저 안에서 셋이서 소꿉놀이도 하구요, 엄마아빠 놀이도 하면서
역할놀이도 얼마나 잘 하는지 몰라요~~~~"엄마왔다. 얘들아~~"이럼서요.
(요즘 둘째가 늑대와 일곱마리아기염소에 빠져있는데 이 텐트 문 조금 열어놓고, ㅋㅋ
동화를 놀이로 승화시켜 놀기도 한답니다.^^)

 


너무 이쁘죠?ㅎㅎㅎ
전 아이들이 잘 놀때도 너무 이쁘고, 조용히 앉아 저렇게 책 보는 모습도 너무 이뻐요!
책 읽을 시간이야~ 하면, 그냥 텐트안에 쏘~옥 들어가서 읽어준 내용을 기억해서
쫑알쫑알 책을 읽어요^___________^

 


누나가 읽으면 막둥이도 같이 읽어야지요.
우리 막둥이는 누나 따라쟁이니까요^__________^

큰 누나는 미술가고, 둘이서 저렇게 나란히 이쁜 플레이하우스에 앉아서 책보는 모습보면
정말 엄마 미소 절로 나온답니다 ㅎㅎㅎ

 

 


ㅎㅎㅎ 책읽다가 순식간에 놀이로 변화시킨 막둥이-
하루에도 열댓번.. 책장에 있는 책 다 꺼내서.. 저렇게 논답니다^^
(그런 놀이로 통해 책과 친해질 수만 있다면 엄마는 언제든지 정리가 가능하단다 ㅋㅋㅋㅋㅋ)

 


바뻐요, 아드님~~^^  
어떻게 찍어도 사진도 이쁘게 나오는 플레이하우스!
제가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려뒀더니 지인들이 무지 탐내 했다는건 비~~~~~~~~~밀^^

 


양쪽에 열고 닫을 수 있수 있게 되어있어서, 밤에 잘때는 한쪽은 열어두고,
한쪽은 닫아두고 자기도 한답니다. 요즘 따숩게 자는 텐트?도 유행이잖아요-
플레이하우스도 그 역할을 톡톡하게 해 주거든요. 하하..ㅋㅋㅋㅋ
지퍼는요, 아이들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있으니,
매번 열어주고 닫아주고 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답니다^^

 


으흐흐, 창문을 통해 로미오와 줄리엣 찍고 있는 우리 아그들^^
둘이 성향이 비슷해서 참 잘 싸우는데, 참 잘 놀기도 해요~
싸울때는 막둥이가 무섭게 대들어서 맨날 우는건 둘째 ㅋㅋㅋㅋㅋ
근데 또 둘째누나를 잘 챙겨주는건 막둥이 ㅋㅋㅋㅋ

이 날 둘째가 아팠는데, 이 뽀뽀씬 덕분(?)인지, 막둥이도 감기 당첨 ㅠ

 


이리봐도, 저리봐도 참 이쁜 컬러에-
그냥 텐트가 아닌 북유럽풍의 감성을 담은 텐트라,
보고만 있어도 그냥 흐뭇한... ^__________^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다 그 이유가 있는거예요~ 그쵸?ㅎㅎ
아 이쁘다이쁘다~~~ㅋㅋㅋㅋㅋ

 

 

요건 텐트의 매트예요.  귀요미한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해주구요.
이제 막 동물들을 하나씩 배워가는 아드님은, 요 매트에서 자기가 아는 동물 찾기놀이도 신나게 한답니다.
두께 또한 도톰해서 층간소음.. 고민 안해도 될것 같고, 보일러 안틀었을때 찬기 올라올까.. 걱정하는데
그 걱정도 안해도 될만큼..도톰하답니다!^^ 조금은 딱딱한 편이기도 하구요!
요거 텐트안에 쏘~옥 들어가면 딱 맞는 사이즈로 만들어져있어서 더없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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