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세식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카라멜 (XL 사이즈)
예전부터 아기 낳으면 꼭 사주고 싶었던건데
이제야 울쮸니 집장만 해 주니 맘이 넘 좋네요 ㅎㅎㅎ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시간을 선물해 줄
크리스마스날 도착한 사랑스런 이 아이 ♥
접이식 폴대로 설치, 분해, 이동이 편리한 탄성폴대
항균, 방취, 알러지케어 제품으로 각종 안전검사를 통과한 고급 옥스포드 원단의 텐트커버
텐트를 펼치면 텐트 중앙에 폴대 교차부분이 있는데
아래부분부터 폴대를 끼워야 조립이 쉬움.
텐트의 지퍼를 모두 열어서 조립을 해야 쉬운데~
울남편은 쟈기만 믿으라며 팽팽하게 자리잡게 하기위해 타이트하게 만들어진 하우스텐트
초크음~ 덜 쉽게 완성. 힘자랑 한거임? ㅎㅎ
빨리빨리 만들어달라며 아빠곁을 떠나지 않는 쮸니 ♪
안에 들어가고 싶은 맘이 간절해요 ㅎㅎ
귀여운 울아들 궁디 팡팡~
분무기를 이용해 정성껏 물 뿌려 구김제거하기 ♪
팽팽한 모습 예뻐요예뻐!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어 맘에 쏙~ 듭니다 
울쮸니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이 필요했었구나~
길고 긴 어린이집 겨울방학이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크고 예쁜 유아텐트 함께여서 이 겨울 춥지 않답니다!
까까도 넣어달라는데 안된다고 했어요 ㅋㅋ
크레파스, 색연필, 볼펜도 반입금지!
(양쪽문) 앞·뒤로 지퍼가 있어 도와주지 않아도 아이혼자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고,
양쪽으로 커튼처럼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UP ↑
4개의 창문이 있어 안에 있어도 답답하지 않고,
머리도 쑥~ 내밀며 장난도 치니 울쮸니가 좋아하네요 ㅎㅎ
쿠션, 코튼볼조명, 책꽂이를 넣어주었더니 여기가 자기방이라며 뒹굴뒹굴~
이제 종이집은 엄마꺼하래요 >.<ㅋ
아이들도 보는눈이 있다니깐요 ㅎㅎㅎ
어머나 세상에 ♪ 블로거 아들답다 너~?!
설정샷!
쮸니의 아이디어죠~ㅋ
책 읽는척하며 "엄마 찍어!"
사진 찍은거 확인까지하더니 다시 포즈 취해주는 아들 ♡
미치게 사랑스러워서 볼이 빨개지도록 쪽쪽~거린건 안비밀!
어제도 하우스텐트 안에서 자겠다며 엄마만 들어오라고... ^^;;
30개월 아이들에게도 비밀스런 공간이 필요하다고하죠!
"이 집은 울쮸니 집이니까 엄마는 쮸니가 초대하면 들어갈께"
"응 알았어 엄마"
울쮸니는 정말 행복한 베이비 ★
울쥬니 표정과 집안까지 밝게 해주는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엄마와 아빠도 만족했답니다.
슈퍼맨, 오마베 보면 유아텐트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있던데
울애기한테도 이렇게 집장만해주니
엄마빠가 더 흐뭇하고 행복감에 절로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왔다리갔다리 바쁘길래 뭐하나 봤더니
치즈 까먹고 있었네?
"아~ 맛있다 이거~"라면서 맛있게 냠냠.
창문이 있으니 몰래 보는 재미가 쏠쏠~
쮸니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늑한 공간.
앞으로 더 재밌고 사랑스런 모습도 많이 담으려구요~
울쮸니의 근사한 아지트 골든베이비 플레이하우스 앞으로도 잘 부탁해 ♥
브랜드명
070-7723-6766
